마주월드는 말 주인들의 세상, 즉 말 주인의 모임입니다. 이는 최종적으로 10만명의 회원을 구축한 공동체입니다. 마주월드는 '말을 소유한 사람'들이 최초로 시작했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마주월드는 진짜 부자들의 커뮤니티입니다.
여기서 말(horse)은, NFT 말입니다. 말은 '귀족의 동물'로서 실제로 말은 로열 패밀리들의 전유물입니다.
예전에는 귀족이나 왕족이나 소유했지만, 지금도 진짜 말, 실제 말을 소유한 사람 즉 마주는 중산층이나 서민이 아닌 부자들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NFT 말은 디지털 자산의 대표격인 NFT 경주말을 의미합니다. 소유한 사람이 진짜 부자인 세상이 되었습니다.
마주월드는 선견지명을 가진 사람들이 시작했으며, 결국 디지털 자산으로 부자들이 된 사람들의 '부자클럽'으로서 사회공익을 위한 비영리 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재단 성격을 지닙니다.
마주월드는 궁극적으로 '프라우트 경제철학'을 실천하는 재단입니다.
마주월드는 인류의 진보에 기여하기 위해서 '라이온스클럽'처럼 사회에 기여하는 다목적 봉사단체로 발전합니다.
마주월드는 WBC 백인회의 3대 미션***을 그대로 수용합니다. *** WBC백인회는 뒤에 설명함
마주월드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 전국적인 조직을 구축합니다.
조직 구축을 자동으로 하면서, 동시에 소득 창출도 진행합니다.
마주 월드는 매우 이상적인 일을 추진할 때, 마주그룹, 마주클럽, 마주센터의 조직체를 구축하여, 멤버(마주)들의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도록 지원합니다.
마주월드는 처음 WBC(월드부자클럽)의 12개 산하 조직체 중 하나로 시작했습니다.
곧 독립된 재정을 기반한 단체로 발전할 것입니다. 재단법인, 사단법인 추진
WBC 소개
3가지 테마가 핵심 가치입니다.
첫번째, 명품인생의 실현
두번째, 백세청춘의 삶
세번째, 재정적 자유
자세한 내용은 '다온타임즈' 신문을 참조하세요.
마주는 준마 만드는 일을 하며, 말의 가치를 끌어올려, 고수익을 창출하는 활동을 합니다.
2025년 상반기 현재, 말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최상의 전략은, 필리핀의 Game Room을 개설하는 일입니다. 필리핀 정부의 허가로 총 600개의 Game Room이 설치됩니다. 한국에서 '가맹점'이라 부르는 게임룸의 설치는 궁극적으로 NFT 말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일이 됩니다.
Metafastest플랫폼에서 말의 가치는 ARENA racing을 통해서만 인식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별도 설명)
따라서 말이 경기하는 게임이 많이 알려질수록 말의 가치는 높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번 필리핀 가맹점 투자는 마주들을 위한 최고의 소득 창출 기회가 됩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아이템 샵을 통해서, 준마 양성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WBC (위젠방송 주식회사 / 위젠 억만장자클럽)는 본부 백인회 및 전국 지부 백인회를 조직하고 운영합니다.
백인회는 100명의 모임을 말합니다.
100명이라는 숫자는 여러가지 의미를 지냅니다.
백인회는 놀라운 원리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현실 세계에서 100명의 팀을 구축한다면, 기적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WBC 나원장은 이미 수십년간 이 원리를 실험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놀랍습니다.
100이란 숫자의 의미를 간단히 살펴봅시다.
첫번째, <100마리째 원숭이 현상> 또는 '100번째 원숭이 이론' 등으로 불리는 미래학자 라이얼 왓슨(Lyall Waltson)의 이론입니다.
이는 원숭이 집단에서 새로운 방식의 생활형태가 나타나면, 그게 일정 숫자 즉 100마리를 넘기게 됐을 때 다른 장소의 집단에도 이런 방식이 나타난다는 가설입니다.
켄 키이즈 (Keyes, K)는 '100마리째 원숭이 (The Hundredth Monkey'라는 책에서 어느 일본 학자의 연구를 인용한 미국의 과학자 라이얼 왓순의 책 <생명의 조류 Lifetide>를 다시 인용하면서 백마리째 원숭이 현상을 설명했습니다. [참조글 https://blog.naver.com/ksh3aaa/221933685411 ]
물론 이 가설에 대해서 허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참조글 https://blog.naver.com/iiai/14278481 ]
하지만, 이 세상에 관해서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었던 지식체계가 반드시 다 합리적이고,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 아직까지 양자역학은 물리학자나 일반인들이나 여전히 논쟁거리입니다만, 우리의 관점을 바꾸어야 할 시점에 와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양자역학에 의하면, 우리 우주는 스스로 진화하는 살아있는 의식체입니다. [참고서적: 당신이 우주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7978006
우리는 100명 (정확히 100명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의 공동체가 엄청난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일정한 숫자에 도달하면, 임계점을 돌파하여, 양자장에서 공명현상이 일어납니다.
두번째, 집단지성 원리입니다. 집단 지성(collective intelligence)은 한 개인의 지적 능력이 아니라 집단의 지적 능력이 상호 결합되어 더 큰 능력을 발휘하는 현상
집단지성에 대해서는 많은 자료들이 있어서, 여기서 생략합니다. 최근 오픈 AI와 집단지성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AI는 인공지능이라 부르며, 현재 전 세계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목하는 집단지성은 곤충의 무리, 집단에서 발견합니다. 벌이나 개미 집단에서 발견하는 원리인데, 우두머리가 없는 것 같은데, 전체가 자연스럽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세번째, 마스터마인드 연대 (Matermind Allinance)입니다. 이는 나폴레온 힐 박사의 저서에서 언급한 <2명 이상의 사람들이 하나의 이상, 목적을 향하여 일심동체로 뭉쳤을 때, 형성되는 제3의 지성>을 말합니다.
이 제3의 정신에 대해서는 학자들의 해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종교, 정치, 사회, 문화 그리고 비즈니스 세계에서 수많은 마스터마인드 연대를 발견합니다.
리더를 중심으로 뭉쳐있는 조직체는 실제로 놀라운 성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백인회는 공동체입니다. 이는 부족(Tribe)과 같습니다. 리더는 족장이고, 멤버는 부족원입니다.
초기 구조
WBC (위젠방송 주식회사 / 위젠 억만장자클럽)은 전국 250 지부를 운영합니다.
또한 전국 3000 마주클럽 센터를 운영합니다.